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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여성의 연애와 성생활 ‘섹스 앤 더 시티’의 영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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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여성의 연애와 성생활 ‘섹스 앤 더 시티’의 영향력은?

안녕 여러분! 오늘은 언니의 최애 영화 ‘섹스 앤 더 시티’가 많은 사람들의 성문화를 바꿨는가? 에 대한 의문이 들어 한 번 생각해보려고 해요 🙂

언니는 이 작품을 시리즈부터 영화까지, 정말정말 많이 봤어요. 많은 남성분들이 슈퍼맨을 보고 난 저렇게 될거야! 하는 것 처럼 언니는 꼭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들처럼 여유롭고, 사랑스럽고, 섹시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꼈다고 하더라고요~ 무엇을 입고, 어떤 칵테일을 마시고, 어디서 먹고, 누구와 자고, 얼마나 자주 어떤 방식으로 섹스를 할 것인지에 대한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고 해요. 그럼 과연, ‘섹스 앤 더 시티’가 우리의 성생활에도 영향을 미쳤을까요?

파격과 충격 사이, 3040 여성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섹스 문화

언니는 사실 10대 후반에 처음으로 ‘섹스 앤 더 시티’ 시리즈를 보았어요ㅎㅎ(비밀) 부모님이 잠자리에 든 후 친구들과 몰래 공유하여 에피소드들을 보곤 했지요. 사실 그 당시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 절반 조차 이해할 수 없었지만, 확실한 건 그 당시 어린 저에게 너무나도 충격임과 동시에 너무너무 끌렸어요. 그거 알아요~? 저는 조금 더 커서 봤지만 처음 이 작품이 나왔을 땐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제시카 심슨이 혼전순결을 지킨다고 하던 그런 시절이었다는 것을요 0.0 그런 시대에 이 시리즈는 정말 사회적으로 파격적일 수 밖에 없던 것이죠~

완전한 성인이 되고 돌아보면, 이 작품이 늘 성을 긍정적으로 그려낸 것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예를들어 주인공 캐리의 대사를 보자면 “양성애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잘 모르겠어. 그냥 게이타운에 가는 길에 잠깐 들르는 곳이라고 생각해.” 라는 캐리의 말에 미란다는 “리키 마틴 빌리지 바로 옆 아니야?” 라고 답해요. 객관적으로 재미있는 대사였죠. 하지만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캐리는 사실 섹스 칼럼니스트의 자질과는 거리가 먼 ‘성적 취향을 비난하는 사람’ 이었던 거예요!

섹스 앤더 시티의 영향력

행복하고 성공한 30-40대 여성이 자유로운 성생활을 즐기는 것은 엄청나게 혁명적인 일이었어요. 정서적 민감성을 치명적인 바이러스라도 되는 것 처럼 취급하기도 했지요. 샬롯을 제외한 나머지 세 주인공들은 종종 로맨스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기도 했어요. 손을 잡고, 함께 저녁을 보내고 이런것들을 퇴행적이고 원초적인 것으로 묘사했죠. 파일럿 에피소드에서 캐리가 설정한 목표는 ‘남자처럼 섹스하는 것이 목표’ 였다고 해요. 감정을 배제하고 완벽하게 캐주얼하게 말이죠!

완벽한 사랑을 만나 진지한 관계를 맺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사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행복일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캐릭터들을 지켜보는 것이 어린 저에게, 그리고 충분히 다 큰 성인이 된 저에게 아직까지도 흥미로운 이야기죠. 매일 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외출하고, 100만원 짜리 반짝거리는 명품 구두를 신은 채 새파랗게 젊은 청년에게 오랄을 받는 것, 어린 저는 어쩌면 그게 성공한 여자의 삶일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30대 중반이 된 지금.. 현실은 점점 피부는 늘어지고.. 매일 밤 나가기는 커녕 퇴근하고 집에 와서 뻗어 자기 바쁘고.. 경제적인 자유는 커녕 아직도 통장을 스쳐지나가는 월급을 보면서 생각보다 어른의 모습은 예상했던 것 만큼 시크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조금 더 성장하고, 안정감을 느끼고, 공공장소에서 손을 잡기 위해 숨지않는 사만다가 매력적일 수 있다는 것을 나이가 들면서 깨달은 것 같아요ㅎㅎ

이 작품은 여러 방면에서 극단적인 여성상들을 나타냈어요. 그 어느 쪽도 최종 종착지는 아닐 거예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이 네 명의 주인공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그들이 원하는 야생적인 성생활을 요구하는 법을 알아냈어요. 어쩌면 ‘섹스 앤 더 시티’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모든 사람들의 성생활 구석구석 영향을 끼치며 자리 잡고 있지 않을 수도 있죠. 하지만 확실한 건 우리가 성관계를 바라보는 관점, 여성들도 자유로운 성생활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을 충분히 많이 바꿔 줬다고 생각해요. 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U’

세월이 많이 흐른 작품이지만 여성의 성생활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 한번 쯤 생각해볼 계기가 될 작품, ‘섹스 앤 더 시티’! 한가로운 주말, 킬링타임 컨텐츠를 찾고 있다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당당하고 건강한 여성의 성생활을 더 새롭고 다채롭게 해 줄 터유바의 토이들도 추천드리고요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