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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위 잘하는 방법 3가지 노하우
나는 여성상위를 좋아한다! 손~ 그렇다고 다짜고짜 내 남자 위에 올라가 뾰오옥~ 삽입을 해버리긴 참 민망하죠ㅎㅎ ‘이 여자가 엄청 밝히는 건 아닐까?’ 라고 상대가 생각을 할 까봐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여성들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왠지 모르게 내가 서툰 것 같고 어려워서 여성 상위 자세를 꺼리는 여자분들도 많다고 하던데요!
민망하지 않게 그의 위로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방법, 그리고 나도 좋고 그도 좋게 잘 즐기는 방법! 여성상위 노하우를 알려줄게요 ‘U’
자연스럽게 자세만들기!
우선은 나란히 누워 목과 가슴을 애무하며 내 남자를 서서히 흥분시켜봐요. 그 다음 키스를 하면서 껴안은 상태에서 옆으로 눕게 만들고 다시 90도 회전을 해서 내가 위로 올라간 상태를 만들어요!! 그런 다음 그의 소중이를 손으로 부드럽게 잡은 후 내 소중이에 쏘오옥~ 🙂 언니의 경험으로는 이 방법이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인 것 같은데, 여러분들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0.0
이렇게 올라왔다면 현재 나의 자세는 내 남자와 밀착된 자세, 허리를 세우고 뒤로 재낀 자세가 되어요. 자,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언니의 노하우를 풀어볼게요.
여성상위 TIP 1.
첫 번째. 손이나 팔꿈치를 상대의 머리 위에 놓으면서 상체를 낮추어 키스하면 밀착된 느낌에서 서로의 눈빛과 느낌을 공유할 수 있어요. 이렇게 끌어안듯 몸을 밀착하면 여성의 클리토리스도 함께 자극 받을 수 있어서 여성의 만족도가 더 올라갈 수 있어요. 또 체중이 팔, 다리로 분산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이고 편안한 자세가 됩니다. 위에서 힘들때는 한번씩 밀착해서 안으면 쉬어가는 타임이면서 동시에 클리자극 타임이 될 수 있어요!
여성상위 TIP 2.
두 번째. 허리를 세운 자세는 여성이 본인의 지스팟에 맞게 각도와 자세를 조절할 수 있어서 보다 적극적으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자세에요~ 위, 아래 본인이 원하는 대로, 그저 본능에 몸을 맡기고 움직여보세요. 어느 순간, ‘여기다’ 싶은 부분이 닿는다면 속도와 강도를 조절해서 스팟을 집중 자극해 줄 수 있습니다. 다만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는 다리에 체중이 집중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좀 힘든 자세라고 할 수 있어요. 이때에는 두 사람이 손을 맞잡아서 하체에 집중된 체중을 손으로 좀 분산해주면 훨씬 편안해질거예요 🙂
여성상위 TIP 3.
세 번째, 허리를 뒤로 재낀 자세의 경우 상대가 가장 시각적인 흥분을 갖게 되는 자세인 동시에, 내가 가장 예쁘게 보인다는 점~! (밑줄 쫙 별 다섯개!!) 남자는 시각적으로 자극을 상당히 많이 받는다는 거 아시죠~?남자의 소중이가 삽입이 된 것이 드러나기에 남자 입장에서 엄청나게 관능적인 자세인 것 같아요 🙂 그리고 몸의 무게중심을 좀 더 뒤쪽으로 두면 남자의 페니스 옆면 민감부위가 여성 입구 벽면에 밀착되면서 움직였을 때의 자극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뒤로 재낀 상태에서는 내가 조금만 움직여줘도 움찔하는 내남자, 귀엽고 짜릿할거예요.
테크닉 노하우
자, 그럼 이제 나의 테크닉으로 내 남자와 함께 우리 오르가슴에 도달해야 하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상하의 단순한 움직임 외에도 리듬을 탈 수 있는 테크닉이 필요해요~ 최대한 리듬을 타며 좌우로 허리를 돌려보아요ㅎㅎ 부끄럽다구요~?? 내 남자도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내가 만족도가 높은 성관계를 할 수 있으니 부끄러워 말고 꼭 여성상위를 시도해봐요. 여성상위 자세에서 말을 타듯 리듬을 타는 모습에 남자들은 엄청난 성적 자극을 얻는다고 해요. 또 누운 채로 여자에게 리드받는 새로운 경험과 함께, 남자의 체력소모가 덜해서 남성분들이 상당히 선호하는 체위이기도 하답니다 XD 나도 좋고 그도 좋은! 재미난 체위를 많이 익혀보아요 우리!
자, 당당한 우리 여자들! 주도권을 가져와 보자구요 😀
이벤트 코스튬, 란제리까지 더해주면 완벽
토이까지 함께라면 관계 만족도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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