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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리뷰] SILEXD 모델#1

첫 실물 토이구입과 사용후기입니다

일단 이렇게 택배가 기다려진 건 오랜만이었음 가족과 함께 사는지라 하루종일 택배추적을 했건만 저녁에 온다던 택배아저씨 문자가 무색하게 한 낮에 도착해버림. 매우 당황스러웠지만 역시나 찐후기들 말처럼 감쪽같은 사장님의 위장술로 잘 넘어갔음.

어찌나 정성스럽게 포장하셨는지 택배박스 안 보라색비닐 안 검정색 더스트백까지..! (주의) 이 제품은 브랜드네임이 있어서인지 토이와 함께 본품박스도 같이 옵니다 (주의) 본품박스 버릴 때 첩보영화 찍었음

드디어 마주한 실물에 오랜만의 설렘을 느꼈음 마치 어린시절 생일선물로 받은 새 미미인형 박스뜯을 때가 생각났음. 손 안에 쥐어드니 미미와는 다른 묵직함과 부드러운 표면 그리고 실리콘 특유의 냄새까지.. 아 이게 어른의 장난감이구나…!
가진 것만으로도 가슴 어딘가가 든든하고 차오르는 기분이 들었음. 맞음 남친님 없은 지 오래됨

처음 보면 징그럽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노노 그건 안일한 생각.. 나도 처음엔 매끈하고 가짜같은 토이들을 먼저 고려해봤지만 보면 볼수록 친근해지고 소중해진다.. 나는 걸맞은 별명을 구상중임

다른 인기있는 실물 딜도보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사실 그것들보다 덜 징그러웠고, 온도에 따라 강직도가 달라진다는 점이 끌렸음. 아직 냉장고나 전자레인지에 돌려본 적은 없으나 뜨뜻한 물에 좀 담가두고 보니 이전보다 훨씬 말랑 쫀득해진 녀석을 만날 수 있음

그리고 사이즈와 형태가 매우 다양한 점도 좋았음. 처음에 3.5를 구입했다가 다른 후기들을 읽다가 3.5는 평균 사이즈라기에 다급하게 4.0으로 바꿈.
나는 경험이 있기에 쌉가능할 줄 알았으나 웬걸?? 며칠 삽입을 시도해봤으나 귀두까지밖에 안들어감. 그 이상 해보려했으나 다시 처녀가 된건지 후.. 다음날 허리 나가버림. 하지만 지금은 그냥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움 왜냐면 이 녀석 자체가 무게감이 있어 묵직하니 그 맛이 있음. 같이 갖고 놀면서 클리에 바이브레이터 하면 금방 절정에 다다를수 있음

다음엔 냉장고에 좀 넣어둘 생각임. 강직도 변화 후기를 뜻깊게 남기고 싶었지만 가족이 있어서 냉장고랑 전자레인지 틈이 안남..

아쉬운 점은 실리콘냄새가 잘 안빠진다는 점. 끓는 물에 한번 팔팔 담갔다가 꺼내야할 듯 그 외에는 아주 만족스러움. 제품박스에 씰도 있어서 새제품이라는 점도 좋고.

여튼 시간을 두고 더 가까워질 예정. 그리고 물 많아도 꼭 젤 사용을 권장함. 녀석이 생각보다 크고 굵다.. 그리고 오히려 좋겠지…

본인 손은 작은 편이고 키163임. 사진은 잡았을 때 둘레 느낌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