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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리뷰] NIYA 러브 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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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리뷰] NIYA 러브 핑거 2

무조건 사세요!

라띠포켓 사용하면서
삽입형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삽입형에서 제품 살펴보다가
이건 삽입+지스팟 자극까지 되는거라서
찜해놨었어요.
근데 후기도 없고해서 엄청 고민했었어요.

일단 원하던 기능이니
구매했는데 왠걸?
라띠포켓이랑 같이 쓰니 극락입니다.
진동소음은 조금 있어요.
라띠포켓이 워낙 무소음이라 이건 소음이
조금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던 소음은 신경쓰일 겨를도 없이
몸에서 반응오는데…
아… 왜이리 늦게 제가 터유바를
알게됐는지 후회되는 순간이더라구요ㅋㅋㅋ
뭐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겠죠?

출산1년 지났는데
남편과 관계가 소홀해지고,
저는 아직도 성욕이 그대로인데
남편은 시들해진거같고,
이거 큰 스트레스였거든요.
라띠포켓+러브핑거 조합으로
욕구스트레스가 없어졌어요.
힘 안들고 제가 원하는데로 조절하면서
욕구 해소가 되니까
있던 스트레스도 없어지네요ㅋㅋㅋ
당분간 이 두 친구로 행복한 홍콩생활
할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
핑거제품 단점은,
충전단자가 꼽는게 아니라 자석부착형(?)이라서
조금 불편한감은 있어요.
그래도 안움직이게 해놓고 충전해놓으니
완충까지 그리오래 걸리지는 않네요.
라띠포켓처럼 충전기를 본체에 꼽아쓰면 좀더 좋지않았을까싶은 아쉬움 하나는 있어요.
하!지!만 그거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을정도로
기능이 뛰어난 물건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