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현재 1년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그 어떠한 문제도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표적인 특징(?)을 몇 가지 나열하자면
1. 흡입용은 진짜 소리가 작은 편 이불(여름이불 제외) 속에서 작동하면 바로 위에서도 진짜 작게만 들릴 정도고 3단계로도 괜찮음
2. 진동용은 근데 그에 비해서 소리가 큼 1단계도 흡입 3단계보다 커서 집에 아무도 없을 때만 사용 가능 그러나 패턴은 확실히 진동이 많아서 더 신선(?)함
3. 뚜껑 닫고 있으면 진짜 티 안나고 꽤나 세련된 디자인이라 개인적으로 만족도 상
4. 충전선이 자석식으로 부착해서 충전하도록 되어있는데 잘 떨어지므로 잘 붙어있는지 수시로 확인해 줘야 한다는 점은 있음 (침대 위에서 충전한 적이 많아서 본인은 충전 되는 줄 알고 있다가 안된 적도..)
5. 충전해놓으면 진짜 오래감 아직도 되네? 아직도? 아직도? 너 아직도 남았어? 어라? 계속되네?를 쭉 반복하고 나서야 방전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