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가전..생애 처음 사봤어요.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 연애를 하구 저는 홀로 있었지요..하하하🥹
건강한 20대인만큼 어느 순간부터 욕구가 확 끓어오르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해소하는게 좋을까 하다 터유바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우머나이저와 새티 중 규민을 많이 했어요. 결과적으로는 쿠폰을 주었던 새티로 선택하였답니다.
새티를 선택한 이유로는 첫째, 여러후기를 보다 새티의 새척이 조금 더 용이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둘째, 새티의 주둥이 부붐이 우머나이저 보다 약간 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이용하는 제게 적합하다고 생각하였어요.
마지막 후기는 음.. 사은품으로 주신 콘돔 영원히 사용할 일 없을 것 같습니다. 새티만 있다면요ㅎ
젤 바르고 위치 잘 조준하니 행복했읍니다. 혹자는 하고나면 현타가 온다, 기대만큼 느낌이 오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저는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특히 석션기능보다 바이브 기능이 요물이었어요🙈
새티에 만족하니 우머나이저도 나중에 하나 사볼까해요. 둘의 차이가 궁금하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