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해주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일단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따뜻한 물로 샤워를 시켜주고 마사지를 해주면서 몸을 나른하게 만들어 주었죠.
그 후에 먼저 포옹과 키스를 시작으로 다른때와 같은 순서로 애무를 해 나갔고 상반신을 지나 하반신 부분의 소중이를 애무하다가 어느정도 흥분지수가 80정도까지 올랐을 때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1분 정도는 약한 신음소리만 내다가 반응을 보며 강도를 올리니 여친의 숨소리가 점차 거칠어지고 허리를 들썩이더군요.
이때 살짝 약올리듯이 ㅋㄹ부분에서 살짝 떨어진 곳 주변에 살살 돌리듯이 가져다 대니까 여친이 못참고 자기가 손으로 위치를 잡더라고요.
그래서 ㅋㄹ부분에 가져다대고 강도를 조금더 올린다음에 입으로는 ㅇㄷ를 애무하기 시작하니 여친의 활이 허리처럼 휘면서 홍콩에 가버렸습니다. 홍콩을 다녀온 여친의 조개는 축축해져가지고 바로 콘돔을 착용하고 제 바나나를 쑤욱 하고 넣어주니까 홍콩을 넘어 라스베가스까지 여행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