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줄 요약으로 말하자면 진짜 미쳤습니다… 극락 다녀왔습니다.
*구매 전 고민을 많이 했던 사람이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 리뷰 작성합니다!!
삽입 경험X, 손가락 2개까지 경험 O, 거의 클리와 가슴으로만 2n년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할 때 밑이 자꾸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큰 맘 먹고 구매를 했어요
후기 보고 소를 할까 중을 할까 고민하다가 중으로 선택했는데 넣기 직전까지 아 소 살걸 그랬나… 이 생각했습니다 어 이게 들어가려나… 이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엔 샤워하는 중에 넣어봤는데 살짝 피 보고 따끔거리더라고요(ㅠㅡㅠ…) 아 소를 샀어야 됐나 고민하다가 이대로 물러날 수 없다!! 생각하고 잘 준비한 다음 같이 온 종이나 인터넷 서치해보니 충분히 해야 피 안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하던대로 하다가 젤 바르고 넣었는데 쪼금 버겁긴 해도 들어가더라고요! 물론 뻑뻑한 느낌+이물감이 들긴 해도 뭔가 찬 느낌에 쾌감이 들어서 넣은 상태로 클리랑 가슴만 만지고 갔습니다
그러고 자려고 했는데 뭔가 부족해서 혼자 만지다가 삽입하고 움직이니까 처음에 넣었을 때보단 잘 움직여지더라고요! 그러다가 점점 더 빠르게 하다보니까 한 부분이 뭔가 계속 더 빨리 해야겠다 싶어서 막 쑤시다가 분수까지 터졌습니다…🥹 살면서 내가 저런 거 겪을 수 있나? 싶었던 걸 내츄럴딜도가 도와줬어요🥹👍 중으로 산 거 후회 안해요… 꼭!!! 중으로 사세요 여러분ㅠ
대신 할 때 애무나 충분히 만져주고 젤 많이 바르고 막 우겨넣기보단 1보 전진 1후퇴 2보전진 이런 느낌으로 넣으면 피 안 보고 쑥 들어가요!
전 중독된 거 같아요 자기 전만 기다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