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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이, 아무도 모르게 명기 만들기
여러분 안녕~! 오늘은 언니가 내 남자를 절대 나에게서 헤어나올 수 없도록! 내 소중이를 명기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까 해요 ‘U’
명기란 무엇일까
옛날 중국의 향주라는 기녀가 말하기를, ‘명기 훈련은 대단히 어렵다. 기를 운행시켜 문을 수축시키는 연습을 하는 데는 많은 고충이 있다. 약 1년 반 이상 걸려야 성공할 수 있다. 일단 성공만 하게 되면 그 후로는 수축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고, 또한 쉽게 되었다.’ 라고 했어요. 그녀는 방중술을 실행할 때 마다 일정한 순서가 있다고 했는데요, 남성이 진입해 오면 문을 느슨하게 하여 쉽게 진입할 수 있게 한 후,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게 되고, 남성이 반 쯤 진입할 때 죄어서 갑자기 꽉 조이는 느낌을 주도록 하고, 뿌리까지 들어온 다음에 늦추어 주면 된다고 해요! 밖으로 빼면 다시 조이는 것이 좋은데, 남성의 귀두를 잡아서 미끄러져 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문이 조이게 되면 뺄 때 엄청난 쾌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근육은 본인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수의근과 움직일 수 없는 불수의근으로 구별할 수 있어요. 또, 눈으로 볼 수 있는 평활근과 눈으로 볼 수 없는 횡문근으로 나눌 수도 있어요. 평활근은 수의근, 횡문근은 불수의근인데, 질의 근육은 평활근이에요. 즉, 내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고, 눈으로 볼 수가 있다는 이야기지요.
하지만 질의 근육은 워낙 얇기 때문에 내 맘대로 잘 움직여주지 않아요. 평소에 꾸준히 움직이는 연습을 하면 조금씩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고, 또 세게 움직일 수도 있어요.
항문에는 그 주위에 항문 괄약근이 있고, 거항근이라는 항문을 끌어올리는 구실을 하는 근육이 있는데요, 거항근의 일부가 질 둘레 근육과 연결되어 있어요. 이처럼 항문의 근육과 질의 근육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항문의 근육이 수축하면 질 주위의 근육도 조여들게 되지요. 그래서 주로 질벽의 조화에 의한 감촉이 남자에게 전해지는 정도에 따라 ‘좁쌀 천장’, ‘지렁이 천마리’, ‘끈 달린 주머니’도 되는 것이지요!
명기 만들기 훈련
케겔 운동! 모두들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명기를 만드는 방법에도 꼭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운동이 바로 이 케겔 운동인데요, 케겔 운동을 하게 되면 성기능 강화 뿐 아니라 골반 교정, 여성 호르몬의 균형, 냉증 해소, 코어 힘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니! 명기가 되는 건 둘째 치고 나를 위해서도 꼭 해야 하는 운동이겠죠~?
자, 그럼 언니를 따라서~ 골반 기저근에 힘을 주고….?! 이게 무슨 얘기야?! 하시겠죠ㅎㅎ 쉽게 이야기하면 소변을 보고 있는 도중에 소변을 끊는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시면 돼요! 빠르고 강하게 힘을 줘 보기도 하고, 10초에 나누어서 천천히 조여오는 느낌으로도 힘을 주기도 해 보세요. 중요한 것은 이것을 습관적으로 자주, 길고 꾸준히 노력해야 내 마음대로 질근육을 움직일 수 있게 된다고 해요~
케겔 운동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언니가 찾아보았는데, 좋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위에 말했다시피 빠른 수축과 느린 수축을 모두 해야 효과가 있고, 여러 횟수를 건성으로 조이는 것 보다는 적은 횟수라도 제대로 조이는 것이 더욱 효과있다고 해요. 10세트 씩 하루 적어도 3~4번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모든 운동이 그렇듯 숨을 참지 않고 계속 호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
이 글을 쓰는 언니도 의식적으로 계속해서 힘을 주었다 뺐다 하는 중이에요ㅎㅎ 우리 모두 명기가 되어 내 남자도 휘어잡고 (?_?) 건강도 함께 휘어잡아 버리자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_<
